화장품 소개

[simply gentle organic] 200 Cotton Buds

클로드뷰 2015. 7. 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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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gentle organic 200 Cotton Buds

 

심플리젠틀오가닉 코튼은~ 면봉, 유아면봉, 코튼패드, 코튼볼, 클렌징패드, 로션패드, 물티슈 등이 있다~ 보통 면봉을 많이 쓰니까 면봉으로 해야지ㅎㅎ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유기농인증원료를 사용했고 영국토양협회인증(화학비료&농약금지, 유전자변형성분금지, 동물실험금지, 95%이상 유기농성분),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산림과환경보호, 종이부분)인증으로 면봉의 경우 손으로 잡는부위 〓 를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었음~그리고 생분해성이야~ 전성분이랄게 딱히 없네~ 면봉이나 코튼패드는 여자들이 흔하게 쓰는 도구?인데 시중의 제품들은 화학처리를 했다고 보면 된다 즉, 코튼을 대량으로 재배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농약을 뿌렸다던가 하얗게 하기위해 화학표백을 했다거나 전세계적으로도 코튼에 사용되는 농약의 25%가 농업에 쓰인다네 그래서 지역사회, 환경과 농업에 손상을 줄수도 있고(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니까 좋을게 없잖아), 흔하게 쓰는 마트나 보통의 화장품 브랜드들의 제품은 농약을 친 25%안에 해당되는 제품일수도 있다는거지~ 농약친 채소나 과일은 따로 전용세정제를 쓰거나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으면 씻겨내려가기라도 하지만 코튼은 씻어 쓸수가 없잖아~ 그럼 그게 왜 문제냐고? 잔류때문이야 그렇게 완성된 제품에 농약이나 화학처리를 한 성분이 남아있을수 있다는거지(생리대, 물티슈도 마찬가지) 그 코튼은 그대로 피부에 갖다쓰고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쓰는데 하루이틀 쓰는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쓴다는거지 그래서 피부자극이 될수도 있는거고 보통의 코튼은 토너나 클렌저를 적셔서 피부를 닦아 내는 그 자체가 코튼을 안쓰는것만도 못하게 되는거지 매일같이 코튼을 이용해서 얼굴을 닦아낸다면 화장품의 유효한성분도 질이나쁜 코튼때문에 말짱도루묵이 되는거야 차라리 손으로 바르거나 좋은코튼을 써(유기농코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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