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사러 갔다가 들린건데 바로 뒤쪽이 서리단길임ㅋㅋ
입구쪽은 큰도로 아파트단지 맞은편부터 시작인데 이렇게 생겼다
공영주차장은 한 중간쯤에? 있던가 그외 무료주차장은 못찾아서~ 부지크기는 넓지는 않음
주말인데 사람이 적어서(?) 주차는 금방할수있었는데 다른날은 모르겠다~
번호표 받고 기다려서 먹었는데 사람들 친절하고 맛은 뭐 평범;;
다른데갈까 고민도 했지만 20~30분정도 기다려서 먹은거라
근데 1시간 기다리는거면 다른곳을 추천
꼭 먹어봐야할것은아니고 음.. 근처 국수집이 없긴해
가는길마다 상점이 있는게 아니라 띄엄띄엄;;
분위기는 뭔가 시골과 가게 감성 그 경계선어디가에..
개인집/텃밭/주위 산 7할 가게는 3할 이정도 비율이랄까 뭐 딱히 볼거는 없음
이제막 개발(?)하고 있어서 그런건지도
아이가 있다면 꼭 들려야할곳(?)
하츄핑 정품! 반지를 4천원주고 샀는데 그날 다른곳도 들렸는데 다 비쌌음ㅋㅋ
여러개 사올껄 ㅠㅠㅠ 짝퉁아닙니닼ㅋ
한곳은 책방인데 입구쪽에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로 하루빌릴수있는? 미니책방이 있음
책방사장님 강아지인형들고 아이에게 말도걸어주고 재밌음ㅋㅋ 애들좋아할것임
그냥 길이다;;
위로가면 산이고..ㅋㅋ
개인집도 많이 껴있고 그냥 뭐없이 길도 있고ㅋㅋ
자주 눈에 띄는게 텃밭 및 상추밭인데ㅋㅋㅋ
일조량이 좋아서인가 가까이서 상추 자라는거 볼수있음ㅋㅋ 대파도 잘자람ㅋㅋ
집도 있고 주차장이 안쪽이고 사방으로 연결된 도로다 보니 차들이 많이 들어오고나감
아이가 있으면 꼭 손붙잡고 다닐것
가게가 몇없어서(?) 이거대로 한적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