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개

[Keeki Pure and Simple] BASE COAT

클로드뷰 2015. 10. 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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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ki Pure and Simple BASE COAT

 

여기 리무버가 거지같았던 경험이 있었지만 베이스코트가 매우 깜찍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ㅋㅋㅋ 일반적인 네일의 용량이 15ml인데 5ml?정도의 베이스와 탑코트를 판매했었다 크기와 디자인에 깜빡 넘어가서 구매해놓고 양이 적은편인데도 다 못쓰고 버렸던..지금은 생산중단인지 공홈에도 없네~ 키키퓨어 베이스코트의 성분은 옥수수알코올(유화제, 살균, 천연방부제)과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 에멀션(손톱에 피막형성, 매끄럽게 발림) 이게전부인가? 스킨딥의 안전도는2라고 되어있지만 성분이 달라서 공홈의 기준으로 씀. 천연성분으로(원래 네일제품만 있었는데 기초제품으로도 확장) 100%생분해성, 비독성, 글루텐, 프탈레이트, 포름알데히드, 톨루엔성분이 없음. 콩성분과 유전자변형성분도 없고~동물실험안함! 손톱과 환경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않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음..아동과 임신부도 쓸수있고 암환자들도 쓸수있음.. 베이스코트를 바르는이유가 네일제품으로부터 손톱 보호인데 색깔이 손톱에 스며들지않게 착색방지와 지속력을 높이고 고르게 바르려고 쓴다. 그런데 베이스코트성분이 구리면 도긴개긴ㅋㅋ 화학네일이 위험한 이유가 손톱에 바르지만 적은양이라도 인체에 흡수될수있기때문에 그리고 향이 매우 강한데 향수나 나쁜공기와 같은 이치랄까. 화학성분에 자주 노출된다면(누적) 손톱손상은 물론 내분비교란이나 발달을 억제하거나 두통을 유발할수도 있고 인체에 자극적인 질환을 줄수도 있기때문에~ 손톱의 네일은 아무리 탑코트를 발라서 고정시켜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까지고 떨어져나가는데 알게모르게 먹을수도 있다네. 임신중에도 꼭 네일이 하고싶다면 safe for pregnancy마크가 있는 제품을 쓰거나 공식적으로 임신부가써도 되는 브랜드를 쓰는게 좋겠고 가장좋은건 네일자체를 하지않는다이지. 으외로 임신해서도 일반네일받는사람 응근히 많더라고 ㄷㄷㄷ 그리고 임신중에 네일이 나쁘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구글만 쳐도 어떤성분이 어떤영향을 미치는지 다나와있음. 눈에 안보인다고 안심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독물학자및소아과전문가는 가게에서 일하지않는 사람이라도(손님) 아크릴손톱(가짜 손톱)에는 잠재적으로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임신기간때는 피하는게 좋다고(일반매니큐어에는 톨루엔+포름알데히드+프탈레이트 성분이 있기때문에 적게 들어있어도 화학성분의 존재자체는 임산부에게는 좋다고볼수없음) 일반적인 네일을 받더라도 손톱가루나(실내먼지) 지독한향을 피하기 위해서(흡입 차단) 마스크라도 쓰고 받던가 공기정화기라도 있는가게를 가던가, 무독성의 천연네일로 해달라고 하던가 대책을 세워놓고 하는게 좋을것같다. 키키퓨어 외에도 임신부가 써도 안전한 네일브랜드중에 Scotch Naturals(네일, 일반잡지에도 임신부가 써도 되는 네일로 소개) knocked up nails(임신부전용으로 쓸만큼 안전한 네일인데 디자인 또한 임신부의 그림모양ㅋ) 천연네일이라고 해서 효과가 구린것도 아님 발색이나 지속력이 좋음ㅋ 먹는거는 의지로 조절할수 있고 쓸만큼의 에너지를 뺀 나머지는 다 배출이라도 하는데 네일이나 화장품은 본인과 태아를 생각해서 좋은것을 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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