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개

[Agent Nateur] No.3 Deodorant Naturel

클로드뷰 2017. 3. 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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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Nateur No.3 Deodorant Naturel

 

슬슬 데오드란트의 계절이 왔능가~ 프랑스 최고급 원료인 식품등급의 재료로 만든 천연 수제품 데오~  유기농코코넛오일, 탄산수소나트륨, 비즈왁스, 해바라기씨버터, 아보카도버터, 캐스터오일, 유기농생꿀, 라벤더에센셜오일, 과산화수소, 유칼립투스오일로 만듦ㅋ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민감한사람도 쓸수있지만 혹시 모르니 손몬 안쪽에 테스트 해보고 쓰셈~ 사랑스러운 향기가 난다는데 그게 무슨향이야 -_-?;; 어째뜬 종류는 남녀공용, 장미(여성?) 맨(남성 및 남녀공용) 딱 3가지가 전부인 데오.. 좋은화장품(퍼스널케어 포함)을 써야하는이유가 화학성분에 노출, 계속누적이 되면 (유방)암을 직접 일으키는건 아니지만(유발인자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한~) 간접적인 영향을(기여도) 줄수도 있기때문에 위험 확률이 높아지거나 유전이나 현재 질환을 앓고있다면 마치 트리거(방아쇠)같은 역활을 할수도 있고 경피독이나 다음세대(2세)에도 그대로 전달되거나 호르몬분비교란과 같은 자극을 주기때문에 주의해야함~ 과거 유방암과 데오드란트 화학성분(파라벤류, 알류미늄)의 연관성이 매우 낮으며 뒷받침할만한 정확한 자료가 없고 암유발의 직접적인 원인도 아니라서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안전하게 권장할수있는것도 아님. 확실한건 알루미늄과 파라벤류는 내분비계장애물질이며 에스트로겐을 모방하여 호르몬수치가 증가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수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거지~ 그렇다면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하는가?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것이 위험요소를 줄일수있다는것이지~ 즉 본인이 유방암유전도 없고 수십년 매일 쓰는게 아니라면 뭘 써도 상관없지만 요즘은 유기농이나 인체에 무해한 제품도 많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으니 어쩌면? 영향을 줄수도있는 유해한성분의 제품을 굳이 쓸필요도 없다는거지~ 이 제품을 만든이가 호르몬과 관련해서 자궁내막증, 갑상성기능저하 문제로 고생하고 최근까지도 자궁선근증까지 진단받아서 4번의 수술을 거쳐 스스로 자연치유를 위한 노력을 하고있는데 제일먼저 먹는것부터~ 유전자변형식품이나 농약 많이 친제품을 제외한 유기농, 친환경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하고 환경호르몬과 관련있는 생활용품도 바꾸었고 천연데오도 써봤지만 효과가 없다는것을 깨닳고!! 본인이 만들었음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셀프로 만들어서 쓸만하네 인정ㅋ 특히 데오에 쓰이는 알루미늄(땀 억제효과)은 에스트로겐을 모방하고 파킨슨, 치매, 알츠하이머, 자폐증에 관련이 있는 유해한 중금속이지~ 이런 잠재적인 독성물질이 포함된 데오를 쓸필요는 없잖아~ 요즘 나오는 데오드란트는 웬만해서는 알루미늄이나 파라벤 외 화학성분이 거의 없지만 아직도 일부 화학데오드란트의 경우는 알루미늄성분을 포함하고있기때문에(매년 여름마다 마트에서 겁나게 세일하는 그것!ㅋㅋㅋㅋ) 성분잘보고 쓰셈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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