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살때 신포닭강정만 알고있었는데ㅋㅋ 엄마가 여기 유명하다면서 하루 50개만 판매한다는데 먹어보고싶다고해서 일단 갔음 평일 점심먹고 1시 맞춰갔는데도(1시 오픈) 이미 눈짐작으로도 많이 줄서있어서 ㄷㄷ 1시 기준 판매시작으로 15분컷이더라고 헐ㅋㅋ 1시 15분 되니까 50개 다 판매되었고 따로 번호표는 없고 여사장님이 나와서 수시로 몇명인지 확인하고 5명씩 들어가서 뼈&순살(둘다 국내산 하림닭) 중에 고르고 결제하는데 내부 사진찍는건 실례인것같아서 찍지는못했고 (시설은 깔끔했다~) 준비된 닭강정들이 바로 튀겨나와 판매대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있는데 하루 50마리만 판매하는 구매하기 힘든거라 그런지(?) 대기하면서 닭강정앞에서 겸손해짐ㅋㅋ 사장님이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다들 친절함! 넘모 좋아요! 맛이 자극..